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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교장 선생님께 야단(?) 맞았어.
존대어휘를 잘 가려 쓰는 것도 중요하다. 요즘 흔히, 할아버지한테 야단을 맞았다.와 같이 말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야단은 어른에 대해서는 쓸 수 없는 말이다. 이는 오늘 교장 선생님께 걱정(꾸중, 꾸지람)을 들었다.처럼 객체인 교장 선생님을 높이어 말해야 한다.
교장 선생님한테 야단 맞았다.의 경우는 입말의 일상적 표현으로, 화자가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화자 자신에 초점을 두어 화자가 크게 잘못한 일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화법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생일/생신, 밥/진지, 나이/연세, 이빨/이/치아, 술/약주, 집/댁, 병/병환, 나/저, 아프다/편찮다, 먹다/잡수시다, 있다/계시다, 자다/주무시다, 묻다/여쭙다, 말하다/아뢰다(말씀드리다), 주다/드리다, 만나다/뵙다 등 주체나 객체를 존대하는 어휘들은 특히, 언어표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잘 익혀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 두더지(?)와 두더쥐(?)는 어떤 것이 맞나요?
두더지는 두더짓과의 포유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몸의 길이는 9∼18cm, 꼬리의 길이는 1∼3cm이며, 몸은 어두운 갈색 내지 검은 갈색이고 머리는 노란색이다. 앞뒤 다리는 짧으나 발바닥이 넓고 커서 삽 모양이며 발가락은 다섯 개씩이다. 귀와 코는 예민하나 눈은 퇴화하여 매우 작다. 땅속에 굴을 파고 살며 지렁이, 곤충의 애벌레 따위를 잡아먹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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