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올바른 인터넷 문화정착 및 책임있는 게시를 위하여 실명을 사용하시기 바라며,
아래와 같은 불건전 게시물의 경우 게시자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본 게시판은 유용한 정보의 공유와 건전한 토론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내용은 민원으로 처리하지 않으므로 답변의 의무가 없습니다.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전자민원-민원상담(전자민원창구)] 메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10년 11월 24일 (홍)
☆ 위령 성월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안드레아 둥락은 1785년 베트남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사제가
되었다. 당시는 박해 시대였다. 그는 열정적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며
베트남 교회의 중추 역할을 했지만, 관헌들에게 체포되어 하노이에서
참수형을 받고 1839년 순교하였다. 당시 그의 나이 54세였다.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은 1988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다.
♤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음을
본다.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는 끝나게 될 것이다. 시련을 이기고
승리한 의인들이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의 날, 곧 종말을 맞이하기에
앞서 박해를 받겠지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당신께서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게 하실 것이니,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2,10ㄹㅁ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ㄴ-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13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14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15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96
목련 평화 !
연 황토
빛으로
물든
이파리
몇 잎
남았는데
땅콩
크기의
꽃봉오리
나타났네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
어귀에서
또 하나의
봄날을
꿈꾸는
그대여
그리스도님
왕국의
진정한
평화
함께
빌어주어요 ...... ^^♪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