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올바른 인터넷 문화정착 및 책임있는 게시를 위하여 실명을 사용하시기 바라며,
아래와 같은 불건전 게시물의 경우 게시자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본 게시판은 유용한 정보의 공유와 건전한 토론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내용은 민원으로 처리하지 않으므로 답변의 의무가 없습니다.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전자민원-민원상담(전자민원창구)] 메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과거에 무대제작,조명 등 행사 시스템업체를 운영했던사람입니다(현재는 폐업).
대전서구 둔산동에 사무실을 두고있는 유레카커뮤니케이션(Tel:042-471-3116 http://www.erk.or.kr/)의 교활하고 비열한 행태를 대전/ 충남 관내 모든 관공서에 알려 이 업체에 귀한 행사를 맡겨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2006년 10월로 기억됩니다. 울산지역의 어떤 행사에 조명과 트러스 구조물 일체를 430만원에 외주받아 행사당일 새벽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저녁에 행사를 무난히 잘 마쳤습니다.무대규모가 조금 큰편이라 전날 작업을 요청하였으나 행사장이 시민들의 아침운동으로 이용되는곳이라 거절당하여 당일 아침부터 작업을 진행. 오후늦게 중국음식 한끼 먹은것이 그날 저희팀원 식사의 전부 였으며, 철거작업을 진행하던 자정무렵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도저히 작업을 진행 할 수가 없어 중단하고 인근에서 식사를한 후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동이트기전에 철거를 완료 해 달라는 유레카의 요구가 있었으나 비는 새벽 3시무렵까지 계속되었고 저희 팀원 모두는 너무 지쳐 도저히 움직 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걱정이되어 새벽에 현장을 나가보니 "**공업"이란 피킷을 든 기업체 직원들이 단합회를 하려는 듯 현장에 오더니 현장 상황을 보고는 바로 옆 보조구장에서 준비된 행사를 진행하는것을 보고 10시무렵 팀원들을 독려해 철거작업을 완료하여 현장을 떠났습니다.
유레카는 이날 행사비를 저희에게 한푼도 지급하지 않았으며, 이날 이후 저희와는 일체의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저희의 잘못으로 인하여 행사 주최측으로부터 그 행사비가 깍였다거나 받지 못하였다면 저역시 책임을 인정하고 단념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 천재지변에 가까운 기습적 폭우로 철거가 늦어진(이로인해 제3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된것도 아닌)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하는 유레카의 비상식적이고 교활하고 이러한 비열한 짓을 서슴치 않는 파렴치한 집단임을 분명히 인지하시고,
위의 행사를 즈음하여 또다른 신생업체(대전CMB케이블사의 PD로있는분의 보유장비를 인수받아 새로 무대제작일을 시작한)와 거래를 시작한것을 보았는데, 경험없는 신생업체는 제작단가 후려치기가 용이한 점을 이용해 당분간 부려먹다가 신생업체가 생기면 또 꼬투리 잡아 돈 떼먹고 내버리는 이러한 업체를 통하여 과연 질높은 무대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위 내용의 일점일획이라도 허위사실이 있다면 일체의 법적책임을 지겠습니다.
귀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