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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천혜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관광산업이 앞으로 영동의 먹거리 일수 있습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남한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민주지산을 중심으로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가 만나고 있으며 수도권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죠.
반면 킬러 콘텐츠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것이구요.
전 지난 주말(22일~23일)대구에서 물한계곡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22일 근처 펜션에서 1박을 했구 물한계곡의 맑은 물에 반해서 다른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23일 9시 부터 맑은 물이 흙탕물이 되었고 오후1시까지 수질은 점점 나빠 졌습니다. 냄새도 났습니다.
펜션 사장님이 마을 이장(?)님에게 알아보고 하시는 말씀이 물한계곡 최상류인 기재(?) 인가 하는데서
다리공사인지 보공사인지.지난 수혜로 파손 된 것을 군에서 공사한다고 합니다.
하산 하는길에 보니 일요일은 저희 뿐만 아니라 계곡 곳곳에 많은 타지역 사람들이 물놀이는 하고 있었는데...다들 물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왜 일요일, 관광객이 많은 날 공사를 하지였습니다. 평일 비수기(?)일 때 정비를 해야 하는 일인데..아무리 공기가 다 차서 일요일 작업을 한다지만...이것은 영동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일입니다.
정말 재난 상황이 아닌 이상, 하루 늦은 월요일 공사할 수는 없었는지요?
일요일 공사로 인하여 물한계곡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물한계곡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토요일 상황을 보고 일요일 상황을 봐서 이해 하지만,,,,당일 여행간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군에서 공사지시를 내릴 때 이런 상황을 고려하셔서 일정을 잡으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특히 계곡을 파헤쳐서 보를 만들거나 다리를 놓은 것은 7월8월 물놀이 시즌..특히...주말, 휴가 기간에는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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