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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영동의 인물 박연, 2009년도 김수온, 2010년도 홍진이 선정 되었다. 그리고 김수온의 형인 혜각존자 신미대사(김수성)이 보은군 인물로 선정되었으니 영동의 인물은 2명이 선정된 영광이다. 더욱 훈민정음창제 주역으로 급 부상하는 신미대사의 역사적 사실이 온 천하에 입증하는 계기로 대 환영하는바 이기에 기록한다.
* 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역사.문화인물 선양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유성종, 전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총장)는 3일 2010년도에 중점 선양할 "충북 역사.문화인물"로 악성 우륵 선생 등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충북 역사.문화인물은 ▲악성 우륵(6세기 중엽) 선생 ▲조선후기 서화가의 대가 강세황(1712~1791) 선생 ▲조선시대의 거유(巨儒) 권상하(1641~1721) 선생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 신미대사(1403~1480, 승려) ▲조선 숙종때의 청백리 김득신(1604~1686) 선생 ▲서거 100주년을 맞는 순국의사 홍범식(1871~1910) 선생 ▲탄생 130주기를 맞는 독립운동가 신채호(1880~1936) 선생 ▲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홍진(1877~1946) 선생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선생 등 9명이다.
충북 역사.문화인물 선양사업추진위원회는 이들에 대한 심포지엄과 평전 간행 등 생애 업적 홍보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충북 역사.문화인물" 선양사업은 충북의 위대한 문화적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그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널리 알림으로써, 도민들이 문화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모두 17명의 역사.문화인물을 선정해 선양사업을 벌여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2010년도 역사·문화인물을 포함하면 모두 26명이다.
현재까지 각급 기관단체와 연계해 학술, 홍보, 교육, 관련유적비 정비 등 4개분야에 18억원을 투자, 집중적인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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