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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발음은 선진문화!
◇ 피부를 계속 긁는[극는](?) 것은 피부를 상하게만 한다.
가려움을 느낄 때,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다.라는 뜻으로 긁다를 사용하고 긁는, 긁으니 등으로 활용된다. 긁는은 보통 [극는]으로 발음하기 쉬운데, [긍는]으로 발음하는 것이 표준 발음법이다. 표준발음법 18항은 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 ㅆ, ㅈ, ㅊ, ㅌ, ㅎ), ㅂ(ㅍ, ㄼ, ㄿ, ㅄ)은 ㄴ, ㅁ 앞에서 [ㅇ, ㄴ, ㅁ]으로 발음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긁는은 받침 ㄺ이 대표음 ㄱ으로 바뀐 다음 ㄴ 앞에서 소리 나는 경우이므로 [긍는]으로 발음해야 한다.
◇비상 동원령[동월령](?)이 내려져서 모든 국민들이 놀람을 금치 못했다.
국가차원의 큰 전쟁이 일어나거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모든 병력이 동원되어 나라의 일을 도모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 때, 많은 병력이나 군수 물자 따위를 동원하기 위하여 내리는 명령을 동원령이라고 한다. 보통 이 말을 발음 할 때, [동월령]이라고 하는데, [동원녕]으로 발음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표준발음법 20항은 ㄴ은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발음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다만에서 다음과 같은 단어들은 `ㄹ`을 [ㄴ]으로 발음한다.라는 규정을 따로 정하여 놓고 있다. 이에 따라 동원령은 예외로 [동원녕]으로 발음해야 올바른 표준 발음법이다. 같은 예로는 공권력[공꿘녁], 상견례[상견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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