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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집사람과 전국일주 여행을 떠났다. 할리 네이비슨 바이크를 구입후 오랜 만에 떠나는 전국일주 였다. 전국 가는곳 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머리속에 지역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추억을 담고 이야기 를 만들면서 여행을 하엿다. 그러던중 충북 영동에 이르러 길을 혜매게 되었고 영동역 광장에 다다랐다, 그리고 집사람과 사진 한 컷을 한 후 식사와 다음 목적지 설정 그리고 영동의 풍경을 눈에 담고 싶었다, 그리고 일박 하기로 결정한 후 영동역의 작은 광장에 있는 박스(구두닦이)에 50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 분이 앞에 서서 있었다, 우린 지역에서 머물만 한곳과 식사 그리고 주변 도로에 대하여 물어보았다. 그런데 생각과 다르게 그분은 양손은 주머니에 넣고 고개로 특정한 방향도 말해 주지 않으면서 그냥 저기로 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기가 어느 쪽이냐 고 말하자 고개를 동서남북 어디인지 모르는곳에 돌리면서 그냥 저기로 가라는 말만 하였다 도대체 저기가 어디이고 어디로 가라는 말인가 와락! 화가 머리 끝까지 나고 기분이 상하여 도저히 영동에 머물고 싶지않아 집사람과 영동을 뜨기로 하고 늦은 저녁에 다음 목적지로 식사도 하지 않고 가버렸다. 다시는 가보고 싶지 않은 영동 이다. 그리고 서울에 올라와 전국일주를 자주 모임 하는 동호회 회원들에게 절대 영동을 가지 마라고 당부를 하였다. 6일간의 전국일주 기간중 마음이 가장 불편 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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