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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간 수요일
2009년 11월 18일 (녹)
☆ 사제의 해
☆ 위령 성월
☆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기념
♤ 말씀의 초대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은 율법에 금지된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고문을 당한다. 그러나 그들은 용감하게 자신들의 신앙을 증언한다.
일곱 아들의 죽음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심정은 고통으로 일그러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아들들을 격려하며, 장렬하게 순교할 것을
권하고 있다(제1독서).
미나는 엄청나게 큰돈이었다. 부지런한 종은 그 돈으로 많은 이윤을
남겼지만, 게으른 종은 그냥 수건에 싸 두었다. 주님께서는 모든
이에게 최소한 한 미나 이상은 주셨다. 주님께서 주신 것은 잘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 축복이 함께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28
그때에 11 예수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2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13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14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5 그러나 그는 왕권을 받고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알아볼 생각으로, 그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16 첫째 종이 들어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7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18 그다음에 둘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다섯 미나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주인은 그에게도 일렀다.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려라.
20 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21 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22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3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되찾았을 것이다.
24 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5 ─ 그러자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이는 열 미나나
가지고 있습니다. ─ 2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28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625
갈대 꽃솜 !
어느
시절에
추운
겨울이면
갈대
꽃으로
솜을
삼아
이불에
넣고
옷에도
두었대요
어떤
바람에도
흔들흔들
밝은
갈대의
소곤거림
포근포근
들렸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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