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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09년 8월 5일 (녹)
☆ 사제의 해
☆ 성모 대성전 봉헌 기념
♤ 말씀의 초대
모세는 주님의 명령으로 "가나안" 정찰에 나선다. 지파에서 한 사람씩
뽑아 가나안 땅으로 보낸 것이다. 그들은 사십 일 동안 활동한 뒤 돌아왔다.
하지만 부정적인 보고가 우세했다. 백성은 실망하며 투덜거린다. 그들은
기적의 주님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제1독서).
가나안 여인은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잠시 설움을 받는다. 하지만 그것을
능가하는 보답을 즉시 받는다. 누구라도 믿음으로 청하면 주님께서는
거절하지 않으신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이방인 여인은
예수님을 감동하시게 했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7,16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 나타났네. 하느님이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 알렐루야.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520
만남의 빛 !
오늘
밤에는
둥글
둥글
보름달
달님
햇살
잔뜩 쬔
달맞이
꽃들
가장
환한
빛으로
만나리
서로
비추는
기쁨
가득
머금은
모습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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