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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이전신도시
부지조성 및 청사신축 공사 기공식
충남도청이 지난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 간 뒤 77년 만에 다시 충남도민의 품 안으로 옮겨오는 "충청남도청이전신도시 부지조성 및 청사신축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그 첫 삽을 뜨는 충남도청이전신도시 기공식이 16일(화) 오후 2시 홍성군 홍북면, 예산군 삽교읍 일원 도청신도시 개발구역 내 행정타운 예정지에서 개최되었다.
기공식에는 이완구 충남도시자, 강태봉 충남도의회의장,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및 각지역국회의원, 김종성 도교육감, 유상곤 서산시장을 비롯한 16개 자치단체장, 각급 기관ㆍ단체장, 충남도민 등 3,000여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대거 참석하여 도청이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완구 지사는 식사를 통해 200만 도민의 염원이자 충남의 미래를 열어갈 뜻 깊고 역사적인 기공식을 200만 도민과 함께 경축하며 그동안 지혜와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도청 신도시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서해안 시대를 주도하는 충남발전의 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공식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충남도내 16개 시ㆍ군에서 가져온 흙을 하나로 합치는 합토식이 거행됐으며 합쳐진 흙을 이완구 도시자사가 섞어 도청이전시도시의 성공적인 추진과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의미를 표현했다.
이어 도시사 및 자치단체장 도민대표가 참석하여 발포식과 식후행사로 충남출신 가수 조영남과 이선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도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도청신도시는 993만8천㎡의 터에 2020년까지 2조1천624억원이 투입돼 10만명(3만8천500가구)이 거주하는 복합자족도시 형태로 조성되며 2012년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도청 신청사는 2012년 말까지 신도시 내 23만1천406㎡의 터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 건축면적 10만2천331㎡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현재의 도청사는 2002. 5. 31 문화재청에서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명박대통령이 대통령선거 시 국립박물관 건립을 공약하여 문화관광체육부와 대전광역시에서 중부권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하여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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