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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무주반딧불축제서 그 환상적인 광경 연출...
물위로 피어오르는 불꽃의 향연, 낙화놀이
미디어뉴스25, yca60@hanmail.net
등록일: 2009-06-16 오전 4:43:03
ⓒ 김영춘기자
지난해 처음 무주 반딧불축제에서 재현돼 많은 감동을 줬던 안성 낙화놀이가 올해는 5차례나 진행이 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낙화놀이는 이미 지난 14일과 15일에 선을 보였으며, 16일과 18일, 19일에도 밤 8시부터 1시 간 여 동안 환상적인 불꽃의 흩날림을 볼 수 있게 된다.
ⓒ 김영춘기자
낙화놀이는 무주군 안성면 지역에 내려오는 민속놀이로 금평리 두문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재현하고 반딧불축제의 볼거리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주민 이 모씨는 반딧불축제의 명물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낙화놀이를 계승 발전시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영춘기자
긴 줄에 한지로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를 100~200개 정도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낙화놀이는
한지 뭉치가 타들어갈 때 느껴지는 소리와 날리는 숯가루, 그리고 물위에 어리는 불빛이 삼박자를 이뤄 아주 특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낙화놀이를 관람한 김 모 씨 (67세, 대전)는 낙화놀이를 한다는 얘길 듣고 일부러 찾아왔다며,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찰 정도로 너무 좋고 불꽃과 향, 소리의 어우러짐에 푹 빠지게 된다고 전했다.
11:00-17:00 반딧컵어린이축구(예선)
13:30-16:30 와글와글시장음악회(무주시장특설무대공연장)
신청접수 무주 시장 상인회 322-0904
14:00-19:00 반딧불가요제(예선)
15:00-16:00 일상다반사(연극)
16:00-17:00 부남방앗거리(공연)
19:00-19:50 차없는거리공연((진천하농악공연)
20:00-21:00 안성낙화놀이
20:00-21:00군청후정무대공연(평양예술단)
21:00-22:00 빛의향연수상음악회(7080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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