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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무주군 반딧불축제 D-3,
무주군수, 축제는 이미 시작됐다
제13회 무주반딧불축제가 4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낙표 무주군수는 지난 8일, 축제준비의 빈틈없는 마무리를 주문했다.
축제는 이미 시작됐다고 강조한 홍 군수는 각 실과, 개인 별로 맡은 바 분야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보완해 반딧불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확실한 감동을 안겨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반딧불축제가 최우수축제가 되고, 소득과 감동이 넘쳐나는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한다며,
군민 모두가 마음을 함께 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반딧불축제의 이미지, 친절해서 기분 좋은 무주군의 이미지를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제13회 무주반딧불축제 행사장 별 시설조성 및 운영 등 최종 점검에 나선 무주군은 특히 관람객들이 몰리는 주요 프로그램들에 대한 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마다 국내외 태권도인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무주반딧불축제 템플스테이는 적상산 안국사에서 태권도 수련과 함께 사찰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태권도수련을 비롯해 적상산 사고를 견학하는 등 깊은 산 속, 조용한 산사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안국사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적상산사고지가 위치해 있어 특히, 청소년들에게 역사학습의 좋은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 반환요청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 수 있도록 반딧불축제기간 동안 별도의 부스를 마련할 것을 주문한 홍 군수는
전 국민이 찾아오는 축제를 통해 실록을 보관하던 적상산사고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을 되찾아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적극 알려 역사복원의 기회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사진있
음)/미디어뉴스25 김영춘기자
6월13일
프로그램
13:00-15.00 kbs 전국노래자랑
13:00-17.00반딧불이국제환경심포지엄
16.30-19.00반딧골 어울마당
19.00-19.40시가퍼레이드
19.15-19.50식전공연(육군문소대공연)
19.50-21.05입장식및개막식
21.05-21.10개막 불꽃놀이
21.10-23.10개막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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