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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삼도봉을 사이에두고 삼한, 삼국시대에는 독립된 국가로서 자웅을 겨루기도 하였으나 백성들은 서로 이웃하여 그 인정을 연연히 이어왔으며 라고 시작하는 삼도봉 대화합 협약 전문은 전라북도 무주군과 경상북도 김천시 그리고 충청북도 영동군 3도3시군의 시장.군수와 각 문화원장이 서명하고 매년 10월 10일은 삼도봉 정상에서 1,500여 주민이 만나 낭독한다.
뿐만 아니라 구체적 내용으로
제1조) 3도3시군은 지역간의 교류를 통해 시군민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이의 발전을 추구하는 모든 시책을 뒷받침한다.
제2조)5항 각 시군은 행정 정보의 교환, 지역개발에 공동참여 등 협력
관계를 유지 발전 시킨다.로 되어 있는 바
- 요즈음 무주지역에 가면 "용화한우단지조성결사반대"라는 현수막을
볼 수 있다, 영동군과 서울축협이 용화면 내룡리에 조성하고자 하는
한우단지조성을 무산 시키고자하는 무주군의 처사에 형제애로 함께했던
지금까지의 일련의 일들을 생각하며 가슴 아프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심지어 무주군의 책임있는 어느분은 서울축협에다 용화한우단지조성을
중단하지 않으면 제2의 부안사태 이상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강압적인 언
사까지도 서슴치 안았다니 앞뒤 안가리고 서슬 시퍼런 저들의 처사에 모
골이 송연하고 섬짓함을 느낀다.
- 물론 우리의 이익만을 앞세워 누구에게도 피해나 불편을 주어서는 절대
로 안된다는 원칙에는이의가 없다,혹시 우려 된다면 양측 행정기관과의
충분한 대화나 공식적인 절차에 의해서 해결을 모색해야 함에도 막보자는
식의 무주군의 처사에 섭섭함을 금할길 없다.
- 지금이라도 물리적, 감정적 대응 보다는 순리적 절차와 이해와 양보, 그
리고 법이 정한데로 해결하기 위해서 무주군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은 형제이며 이우ㅅ하며 함께 살아야하는사촌이고, 훗날 행정구역
개편이라도 된다면 서로 원망하지 않기 위해서 극한대결은 피해야 한다,
- 이미 무주군은 무주군청의 주도아래 각 사회단체를 앞세워 주민들을 선
동하여 대결구도로 가고있음을 OO인이 걱정하는 것을 보고, 이에 우리
도 내년 지방자치단 체 선거나 의식하여 인기나 인사치례에 급급하지들
말고 의식있는 자들이 앞장서 적절히 대처해야 할때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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