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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5/5일 멀리 부산에서 영동 와인코리아에 대한 홍보 내용을 보고 기대에 부풀어 방문을 하였습니다.
먼저, 와인코리아 안에서 일행이 식사를 하고 내부를 구경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직원인듯한 젊은사람이(근무복이 없으므로 잘 모름!) 주말에는 근무직원들이 없으므로 내부를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단지 2층의 판매점은 둘러 보라고 했습니다.
(와인코리아 안에는 단체 관광객들이 있었고, 일부 고객들이 들락거리고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할 수없이 실망을 금치 못하고 2층을 둘러 본후 차에 오르려는데 다른 3명의 고객이 2층 판매점을 통하여 내부로 들어가기에 저희 일행도 차에서 내려 따라 들어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좀 전의 직원이 나타나 험상 굳은 표정으로 왜 함부로 허락도없이 내부로 들어 가냐며 손으로 밀며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왜 우리는 못 들어가냐고 묻자 주말에는 안된다고만 말하며 나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들어가고 단체 손님도 들어가는데 우리도 들어가자고 했지만 이때부터 이직원 반말에 눈알을 부라리며 꼭 주먹으로 칠 것같은 분위기로 우리를 밀어 냈습니다.
정말 깡패도 쌍깡패 같은 표정으로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분명히 들어 갔습니다. 단체뿐만이 아니라 개인들도!!
그직원(아니면 회사차원에서) 분명히 선별하여 입장시켰습니다.
그런데, 항의를하자 깡패 본성이 나오기시작한 겁니다.
말대꾸에! 눈은 부릅뜨고! 반말은 기본이고! 주먹으로 공포심을 조성하고!
우리는 너무 어이가 없어 윗사람을 찾았고 곧 양복을 입은 윗사람이 왔으나
그도 별 차이가 없는 서비스 개념이 없는 족속이었습니다.
자기와 오래 있던 직원으로 그럴리가 없으며 주말에는 들어갈 수 없는데 우리가 잘못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과는 없다는 겁니다.
영동 주민까지 포함된 저희 일행 여럿이 분명히 보았습니다.
입장에 대한 차별뿐만이 아니라 그들 직원들의 행동도!
영동에서도 손가락에 꼽는 영동의 관광지 서비스가 이런데....
영동군에서는 어찌 관광 영동을 홍보 하시겠습니까?
이런 불량배 같은 와인코리아 직원들 제발 교육 좀 부탁드리며, 근무복에 명찰도 부착하게 해 주세요.
요즘은 우리나라 어딜가도 직원 서비스는 선진국 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와인코리아를 만나기 전까지...)
촌구석 서비스라는 오명을 쓰지않게, 영동군에서 나서서 바로 잡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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