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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황당한일이 해도해도 너무합니다,억울하고
과연 공무원의 아내가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내용은 이렀습니다.
전 청주(김관민 011-466-9004)에서 화목보일러 장사를하고있습니다 조그만가게죠 제가 보일러을 설치하려가면 가게를 봐줄사람이 필요해서 지난해11월에 일간지에 광고를 내서 사람(조동순42)을 구해서 영업을하고있었습니다
제가 혼자하는 가게라 전 매일 일을하러 다녔습니다. 가게에는(조동순씨)면사무소에서근무하시는분 아내죠신랑 이름은 잘모르겠습니다,조동순씨가 보구 있었는데, 도무지 믿을수가 없었어요, 툭하면 자리를 비우고 다른데 놀러가있고 , 손님이 와도 주인을 만날수 없잖아요, 넘 퉁명스러우시고, 전혀 화목보일러를 팔지몼했어요, 조금 지나면 잘할수있겠지 생각하고 전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근무시간은 오전8시30분 부터 오후 6시30분이고 토요일은4시에 퇴근하고 일요일하고 공휴일은 무조건 쉬고 아들면회가는날도쉬고 월급은 80만원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장사가 너무 안되고 집세도 못주고 인건비도 못줄형편이 되어서 지난 1월 28일날 설명절보내고 그만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월급은 2월14일날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보일러값을 받기로 하였거든요. 하지만 보일러값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일주일만 더기다려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조동순씨는 매일 빛장이 독촉하듯 매일 독촉을 하고 협박까지 하더군요, 노동청에 신고 하면 저는 벌금을 내고
자신(조동순)이는 3달치 월급을 더받을수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카드대출을 받아서 줄려구 지난 20일날 가게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전화도 받지 않고 노동청으로 저를 고소하러 갔습니다, 무엇을 고소하겠다는 건지 지금은 노동청에서 출석통지서가 나와서 제가 담당자하고 전화통화를 했습니다,월급을 주겠다는데 안나오고 고소를 왜 하였는지.....
저에게 벌금을 물리고 자기(조동순)이는 3달치 월급을 더 받을려고....
무엇을 얼마나 잘 근무를 하였기에..... 나에게 얼마나 벌어 주었는지 생각은 안하고..... 이런 종업원만 있으면 어떠케 사람을 쓸수가 있나요......
신랑이 황간면 사무소에 근무한다고 들었습니다. 신랑과 통화를 하고 싶지만 전화번호 이름등을 몰라서 이렇케 글을 올립니다,,
자기는 저에게 늘 면장님 사모님이 될거라고 늘 자랑을 하였습니다....
면장님 사모님이 되실분이 .......
너무나 억울합니다. 조동순씨는 제 전화는 아예 안받아요 . 돈 주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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