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올바른 인터넷 문화정착 및 책임있는 게시를 위하여 실명을 사용하시기 바라며,
아래와 같은 불건전 게시물의 경우 게시자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본 게시판은 유용한 정보의 공유와 건전한 토론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내용은 민원으로 처리하지 않으므로 답변의 의무가 없습니다.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전자민원-민원상담(전자민원창구)] 메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08년 12월 10일 (자)
♤ 말씀의 초대
하느님과 비교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그분께서 우주를 지배하신다.
밤하늘의 별과 지상의 모든 것을 만드셨다. 그분께서는 땅 끝까지
당신의 세력을 펼치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을 믿고 신뢰하는 이는
복을 받는다. 당신께 바라는 이에게 기력을 주신다(제1독서).
무거운 짐은 일차적으로 율법이다. 두 번째로는 "삶의 십자가" 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오라고 하신다. 힘과 용기를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주님께서 주신 멍에를 먼저 묵상해야 한다. 그러면 이끄심을
만나게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 알렐루야.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282
겨울잠 !
아기
풀이랑
온갖
싹눈들
씨앗
안에서
나비
벌레들
번데기
속에서
은총의
품에 안겨
잠자는
시기
봄맞이
꿈꾸며
나른한
포근함
몇 차례
뒤척였으리 ...... ^^♪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