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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뇨 해양투기 중단 빨라질 듯:우려가 현실로
2008년10월6일자 (제2086호) 처리업체,
이천시물량 1일 4대로 제한 통보
가축분뇨 해양투기 중단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양돈협회 이천시지부의 경우 최근 가축분뇨해양처리를 담당해오던 업체가 10월 1일부터 처리물량을 1일 4대(약 100톤)분량으로 제한하겠다고 통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올해 중으로 가축분뇨를 가져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는 것. 다행히 이천시지부의 경우 액비 등 가축분뇨자원화사업을 통해 해양투기물량을 큰 폭으로 줄여왔고,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여름철의 절반이하로 분뇨량이 줄어들 전망이어서 당장의 대란은 피할 수 있다는 입장. 그렇지만 앞으로 해양배출쿼터가 완전히 삭감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걱정이 없는 것도 아니다.
특히 대한양돈협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해양배출감축대책 이후 해양배출가격이 경남지역의 경우 100%가 상승했고 이에 따른 양돈농가의 경영부담이 두당 1만원 이상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양돈협회 조진현 과장은 해양배출 감축대책 이후 전국양돈농가의 노력으로 감축목표 20%보다 훨씬 높은 감축률을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올 하반기에 하수오니나 폐수, 남은 음식물 폐수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축분뇨처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대한양돈협회에 따르면 전체 해양배출중단은 11월로 예상되고 있으며, 쿼터부족 사태가 발생되면서 가장 낮은 단가인 가축분뇨는 10월 1일 이후 중단사태가 예고돼 왔다.
**육상분뇨처리에 대안 **
1.현 시,군에 설치된 액비저장조를 이용하면 된다.
2.본 제품은 20일 이면 액비 저장조를 숙성,발효하여 퇴비화 한다.
전화: 011-497-4720 02-994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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