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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 안녕하세요
난계 예술제 열림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양갈래 머리여학교시절 등불 들고 축제에 참여했던 영동인 이랍니다.
고향에 계시는 오빠가 난계 축제에서 영동 특산품인 과일을 보내주신다기에 설레이며 기다렸읍니다 .그단맛을 알기에..
직장을 다녀와 들뜬 기분으로 집에 들어서니 딸아이 하는소리가 엄마 박스에서 물이 줄줄셌어 하는것이었어요.
너무놀라 허겁지겁 박스를 열어보니 배는 다 박살이나 있고 포도는 송이인지 알포도인지 지네들끼리 들러 붙어 깨지고 터지고 복숭아는 겉은 멀쩡했지만 껍질을 까보니 까맣게 변해있더군요.(사진첨부)
어떻게 내고향 특산품이 이런식으로 소비자에게 직배송이 될수 있는지 알수가없군요.
택배회사에 문의를 했더니 보내는 분이 포장을 잘못해서 보상을 할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이 과일 배송은 오빠가 직접 한것이 아니고 고향특산품을 아끼는 마음에 동생들에게 그맛을 전해서 함께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오빠의마음으로 축제장에서 돈만내고 주소 불러줘서 축제 나오신 농민들과 택배회사와의 직접 거래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보상를 받고 안받고가 문제가아니지요...
이런식으로하면 고향이 아니신 분들이 영동을 찾았다 그맛을 소중한 다른분께 전했다면 보내시는분과 받으시는 분에 감정변화가 어떠했을까요?
내고향 영동이 이런식에 무책임한 행동을 한다면 내고장을 누가 다시찾고 싶어지겠어요. 특산품 역시 거래하고 싶지않겠지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으면 하는 내 고향을 사랑 하는 사람으로 글 올립니다
이런 글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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