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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08년 8월 13일 (녹)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환시를 통하여 예루살렘의 멸망을 목격한다.
주님의 명을 받은 천사들이 범죄자를 징벌하며 도시를 파괴하는
장면이다. 놀란 그는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무관심하다. 예언자는 그들의 태도를 안타까워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죄를 지으면 타일러 주라고 하신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계속해서 시도하라고 하신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교회에 일임하라고 하신다. 하느님의 뜻에 맡기라는
말씀이다. 어디에나 고집스러운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17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163
노랑참벌 !
함께
한다는 건
우애 있기
때문이리
그 정다움
전하고
기쁨
거두어다
차곡차곡
쌓아
제단
밝히는
불꽃
되어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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