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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장골목 종로약국 옆에 2층에서 야피 라는 호프집을 경영하는 업주입니다.
얼마 전에 영동군청에서 진행하여 완료된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내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업을 진행 하면서 억울한 사정이 있어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업소 특성상 주간에는 영업을 하지 않고 야간에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동군청에서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간판을 무단으로 철거 하였습니다.
그 후 간판을 달아 주기는 하였으나 전면 간판 2개를 철거하고 불도 들어오지 않는 간판 하나만 달랑 달아 주더군요. 입구에 들어가는 입간판은 선을 절단하여 불도 들어오지 하고 또한 좌측 돌출간판 1개와 우측 전면 간판은 비가림시설에 가려져 아예 보이지도 않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붙어있는 간판이 거의 무용지물이 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몇 차례 담당자에게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원래 있던 돌출간판은 보이지도 않게 해놓고선 불 들어오는 작은 돌출간판 하나만 부착 하였고 나머지 부분은 업소 측에서 손해 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군청에서 하는 사업은 일반 군민에 사유재산인 간판을 한마디 상의도 없이 무단 철거 하고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해 심의 유감을 표시하는 바입니다.
이에 본인은 본 업소 철거전의 상태 즉 원상복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한 아무리 군에서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개인 사유재산을 철거 하는 행위를 업주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무단으로 철거할 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주위의 다른 업소는 업주와 상의 하여 기존간판을 그대로 사용 하고 있는 업소도 있습니다.
어느 업소는 업주와 상의 하여 불이 들어오던 기존 간판을 그대로 사용 하고 있는데 우리 업소는 아무런 상의도 없이 무단으로 철거 하여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재래시장활성화 사업이후 이전과 비교하여 매출이 반 이상 줄어든 상태입니다.
여기에 대한 군청에 책임도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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