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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수요일
2008년 3월 19일 (자)
☆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은 3월 15일로 옮김
♤ 말씀의 초대
"주님의 종" 의 셋째 노래가 이어진다. 반대자들이 그를 비웃고 모욕하지만
그는 당당하다. 의로움의 주님께서 밀어주시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는 한 아무도 그를 단죄할 수 없다(제1독서).
유다 이스카리옷은 수석 사제들에게 스승을 넘겨줄 제안을 한다. 그들은
은전 서른 닢을 약속한다. 굳이 돈 때문에 유다는 스승을 배반했을까?
아무튼 그는 배신자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유다의 배반으로 십자가의
길은 시작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희 임금님이신 주님, 주님 홀로 저희 잘못을 가련히 여기시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1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2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21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4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5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하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016
벌집 축복 !
지으신 분
가르침대로
향기로움
따라가
산에서
들에서
은총
날라다가
벌집
칸칸이 지어
생명의
말씀에
아기 벌들
절여놓고
들랑날랑
들랑날랑
주시는 몫
나누어가는
아기자기
벌집 같은
온 세상
모든 가정
성가정
은총 축복
누리게
하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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