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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08년 2월 27일 (자)
♤ 말씀의 초대
율법이 하느님의 법이라는 사실을 신명기는 전하고 있다.
규정과 법규를 지키고 실천하면 모든 민족 위에 서게 될 것이라고
모세가 예언한다. 그러기에 유다인들은 자손들에게 율법 준수를
삶의 첫자리에 두도록 교육시켰다(제1독서).
율법 준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생명을 보호하는 길이었다.
율법을 지키려고 목숨을 바친 이들의 이야기는 구약 성경에 많이
있다.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존중하셨다. 다만 맹목적인 추중에는
반대하셨다. 율법은 하느님을 섬기는 수단이요 방법이지.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는 가르침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ㄷ.68ㄷ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995
애기동백 !
첫 나들이
햇볕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가
어깨동무들
만나서
소꿉장난
놀이에
날 저무는 줄
모르고
깔깔깔
거리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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