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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원인도 모르는 힘없고 약한 사람의 장애인에게 폭력을 가하고도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온갖 추악하고 못된 짓으로 죄를 무마해보려는 추악한 인간의 죄를 고발 합니다
지난 2007년 12월 26일 오후 6시경 영동군 장애인 사무실 식당에서 여성부 회계 장부를 보여달라는 요구에 현 협의회 부회장 김성자 및 여성 회원들로부터 온갖 표현할 수 없는 욕설과 폭행을 당하였는데 그 당시 협회에는 협회장 및 임원다수와 여성부지회 임원도 있었으며 작업장에는 회원들이 다수 있었으나 와서 말리는 사람도 없었으며 협회장 및 임원 앞에서 회원으로서 회계장부를 보고자 하는 요구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도 모른채 폭행과 온갖 추악하고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과 탁자까지 쳐가며 무차별적으로 욕설을 퍼부은 것도 부족한것인지?... 이들은 회장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하라는 말도 서슴치 않았고 이들과 피해자의 원만한 해결책을 내놓고 이와 같은 일들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협회 회장과 임원들이길 바랐지만 이들은 이런 작은 소망조차 무시하고 사건을 해결하려하기보다 피해자의 현재 상황을 살피기는 고사하고 피해자만 두고 자기네들끼리 식사를 하러 가는 등 몰상식한 일들을 행하는 영동군 장애인 협의회의 회장 및 임원들의 몰상식한 행동은 이해 될 수 없는 상황이며 더구나 장애인 단체 사무실에서 장애인 회원을 폭행하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상식 밖으로 이러난 이일 이후 폭행에 대한 고통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사과 및 위로의 말로 안정시키기보다 피의자 김성자(여성부회장)은 내가벌금은 물어도 환자가 어떻게 되든 간에 나는 치료비는 물론 돈한 푼 줄 수 없다는 말과 난 가진게 돈밖에 없다는 말을 서슴치 않는 이들의 이 비인간적인 행위를 듣고 또 지난 일들을 생각하니 나는 그날의 폭행으로 인하여 병원과 신경정신 치료를 받는 중에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 잠을 이룰 수 없고 잠시 눈을 붙이더라도 악몽을 꾸며 편안함은 물론 기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며 혼자 있으면 분한 마음에 가슴이 두근거려 정상적인 어떠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나는 이겨낼 자신이 없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현명한 판단과 이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은지 답답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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