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올바른 인터넷 문화정착 및 책임있는 게시를 위하여 실명을 사용하시기 바라며,
아래와 같은 불건전 게시물의 경우 게시자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본 게시판은 유용한 정보의 공유와 건전한 토론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내용은 민원으로 처리하지 않으므로 답변의 의무가 없습니다.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전자민원-민원상담(전자민원창구)] 메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삼한의 하느님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우리 대한민국, 즉, 삼한의 하느님은 이명박 당선자를 선택(選擇)했다.
우리 대한민국의 대한(大韓)이라는 국호의 어원(語原)은 삼한(三韓)에서 찾을 수 있다. 원래 우리나라의 초기 국호는 진한(경주), 마한(목포), 변한(김해)이다. 일부는 마한이 이리 익산 근처라고 하는데 이곳은 마한족의 일부가 거주하였으나 그 수장이 거주하던 곳은 목포가 맞으며, 삼한이 일통(一統)된 것이 대한(大韓)이다.
김경훈의 저서 [인물론]에 의하면, 우리 삼한국 한반도(韓半島)의 풍수상 물형(땅모양을 동물 등으로 표시하여 그 동물의 기운으로 국가의 운명을 이해하는 학문)은 중국을 향해 읍하고(인사하는 형태) 있는 노인의 형상도 아니고, 물론 토끼(兎)나 호랑이(虎)의 물형(物形)도 아니다. 우리 삼한의 풍수상 물형은 금계(金鷄, 황금알을 낳는 닭)이다. 일본은 물형이 황룡(黃龍, 일본열도는 용처럼 길게 늘어져 있음)이고, 중국은 황색곰(黃熊, 국가가 곰처럼 뭉쳐 있음)이다. 우리 삼한의 금계가 일본의 황룡이나 중국의 황색곰 사이에서 생존을 위해 치열한 투쟁을 하였을뿐 아니라 또한 경제적으로도 고단한 삶을 이어 왔다. 그 이유는 삼한의 금계가 영양실조가 걸려서 황금알을 낳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삼한 국토에 최초로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금계(金鷄)의 기(氣)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금계는 황금알을 낳기 시작했다. 즉, 우리 대한민국은 수출로써 자주국방(自主國防)과 자립경제(自立經濟)의 부(富)를 축척할 수 있어 누대에 걸친 보릿고개를 없애고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러나 금계(金鷄)는 방어력은 있어도 공격력이 약해서 황색곰의 공격에는 집 위로 날아서 잠시 피할 수는 있어도 황룡의 공격에는 속수무책이다. 지난 역사인 1592년의 조일전쟁과, 1910년의 한일합방 등에서 그 교훈을 찾을 수 있고, 1997년의 외환부족사태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본이 자국의 약 60억 불의 단기자금을 한국에서 긴급 회수하여 간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IMF에 외환 원조를 받는 비참한 사태를 초래하게 되었다.
이제 이명박 당선자가 경부대운하(京釜大運河)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하였다. 이 대운하가 건설되면 우리 한반도의 금계는 피(血)의 순환이 원활하게 된다. 우리 삼한의 국토의 물형인 금계가 전설의 동물인 봉황(鳳凰)의 기운으로 변하는데 약 1,000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그러나 경부대운하를 건설하여 삼한의 국토에 피의 순환이 원활하게 되면 금계는 환골탈태하여 5년 만에 봉황으로 변한다.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은 황룡인 일본과 황색곰인 중국과 국제사회에서 대등하게 경쟁하고 대접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북한의 핵 문제 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 이유는 북한보다 월등한 경제력으로 북한을 포용하는 한편, 미국으로부터 최신 핵방어 무기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나라를 보호하시는 삼한의 하느님(三韓의 하늘님)의 뜻이시며 이명박 당선자를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으로 선택하려는 진정한 이유이다.
이명박 당선자는 대통령에 취임하면 삼국의 전쟁(戰爭)을 종식(終熄)시켜 한반도 최초의 민생안정(民生安定)을 이룩한 문무대왕, 그리고 세종대왕과 박정희 대통령을 능가하는 대운하 건설 등 엄청난 업적을 쌓아, 우리 대한민국을 삼한의 하느님이 원하는 나라, 우리 국민이 원하는 나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저자 김경훈은 2007년 8월 15일 출판한 [인물론]에서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것이고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는 2007년 8월 19일 선출됨), 또,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여 대한민국의 제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으로써 한반도가 금계에서 봉황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되기를 바라는 삼한의 하느님의 뜻이 성취(成就)되고 우리 삼한민족이 단군과 같은 잘못된 역사(歷史), 헛된 내분(內紛)에서 벗어나 세계 최일류 국가의 국민이 되어 인류공영(人類共榮)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저술하여 국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이것이 우리 국민이 이명박 후보를 대한민국의 제 17대 대통령으로 선출한 진정한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 한반도의 역사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統一)한 이후 누렸던 최고의 융성(隆盛)과 평화(平和)시대를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열어 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김 창 현-[인물론] 발행인))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