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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07년 12월 12일 (자)
☆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설파한다. 그분께 신뢰하라는
가르침이다. 하늘의 별을 창조하시고 모든 군대를 기억하시며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 주님이시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어찌 두려워하는가? 예언자는 할 말이 너무 많다(제1독서).
예수님의 멍에는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라는
가르침이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벗어 던지고 싶기에 멍에라고
하셨다. 그러나 멍에를 쥐고 계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반드시
필요하고 유익한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당신의 멍에는 편하다고
하신다. 용기를 잃지 말라는 말씀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 알렐루야.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918
장미 아가씨 !
언덕 위의
빛 속에
순백의
장미 아가씨
어둠 헤매는
가슴에
장미꽃
안기시어
목자의 품으로
들어가는
은총의
질서에
심부름
보내 주시는
양들의
기쁨이시여
양들의
위로여
양들의
등불이시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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