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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007년 11월 14일 (녹)
♤ 말씀의 초대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지도자는 달라야 한다. 그에게는 조직을
대표하는 명예와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높은 자리에 앉을수록 지혜를 배워야 한다.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한다. 자리에 어울리지 않게 사는 이들은
훗날 심판받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 열 사람을
낫게 하신다. 치유를 통하여 하느님의 권능과 자비를 드러내신 것이다.
그런데 한 사람만 돌아와 감사드린다. 그런데 그는 유다인들이
멸시하던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감사드리지 않는 이스라엘의 태도를
은연중에 꾸짖으시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1테살 5,18
◎ 알렐루야.
○ 모든 일에 감사하여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너희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이로다.
◎ 알렐루야.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9
그때에 1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12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13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14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1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16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1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19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890
대미산 !
자비로움에
깊어진 계곡
아기자기한
원시림
억새밭에
이는 바람
다정함으로
부드러워
외로운 마음
찾아드는가
세상 설움에
거칠어지면
풀어놓고
달래라고
풀꽃들
미소로
평화
이야기하고
승리 이루신
십자가의 길
아랫녘에
환하게
등불로
밝혀놓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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