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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럴 수 있는겁니까?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서 근무하며 갑질 횡포와 인권을 유린당한체로 임금체불 및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혼자 해결해보려 발버둥치다 힘에 부쳐 억울함이라도 호소하려 2018년 4월 22일 영동군청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다음날 영동군청 산림과장님께서 전화가 와서 억울한 상황을 도와줄테니 게시판에 올린 글을 삭제하고 영동군청으로 와서 상담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며칠 뒤로 약속을 잡았고 대구에서 출발해 영동군청 산림과를 방문하여 담당자님과 과장님을 뵙고 장시간 상담을 해서 다음주 수요일(5월 2일)까지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담당자와 면담하여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신다는 약속을 해주시기에 그 말만 믿고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약속한 날짜인 5월 2일에 아무런 연락이 없어 영동군청 담당자님께 전화를 했더니 5월 8일로 면담날짜가 변경됐다는 일방적인 연락만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화가 났지만 약자의 입장이다보니 하는 수 없이 하자는대로 했습니다. 어제 약속된 5월 8일이 됐습니다.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니 연락이 갈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기다렸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애시당초 약속을 할때 중재를 해주고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을 경우 영동군청에서 먼저 해결해준다는 약속도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하루 미루기만 하고 서로 떠밀기 급급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처리할거면 대구에 있는 사람을 왜 굳이 오라가라 한것인지, 해결해준다고 믿고 게시판글부터 내려달라는 그런 약속은 왜 한것인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게시판 글 삭제해달라고 얘기하면서 납득할만한 처리를 해주지 못하면 이런 상황까지 다 더해서 글을 다시 올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차피 이런식으로 처리할거면서 왜 글을 썼다 지웠다 하게 만듭니까? 우선 손바닥으로 하늘만 가리면 끝나는것입니까? 문자로 몇마디 통보만 하면 그만입니까? 도대체 민주지산 측과 어떤 얘기가 오고 갔길래 아무 회신도 없는데 충분한 협의가 이뤄졌다고 기다려보라고 한것입니까?
오라고해서 갔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글 삭제하라하여 삭제를 했습니다. 그에 따른 결과가 이겁니까?
기다리고 참는데 이골이 난 사람이니 그냥 계속 기다리고 참으라는 겁니까?
이삿짐 박스 마음대로 뜯어본 이 악질적인 갑질에 대해서는 따로 KBS에 제보했습니다.
곧 취재하러 가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끝까지 가보렵니다.
무시당하고 짓밟힌 인권 되찾아주겠다는 약속? 이제 믿지 않겠습니다.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 말뿐인 약속 더이상 믿지 않겠습니다.
오늘 KBS를 시작으로 할 수 있는 모든곳에 제보를 하고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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