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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에 사는 주민입니다..
대전에서 농촌으로 귀농한 젊은이입니다.
귀농후 제일 벽에 부딪힌것이 생활의 불편함이더군요..
그래도 어지간한것들은 감수하며 버티고
지역에 적응하며 살려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실생활의 농촌 무시와 자기이기주의에 대해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현대택배와 경동택배의 용화면 멸시와 불친절은
실로 저를 경악케했습니다.
용화면은 멀어서 못갑니다.
기름값도 나오지 않기에 갈수없습니다.
심지어는 반송처리한다는 소리까지 들은 적이있지요.
용화면 1000 명의 지역민이 세계어디로든 물건을 보낼수있다는
택배회사의 기피현상에 몸살이를 하고있습니다.
노인분들이 많은 농촌현실상 이것은 이해하기 힘든 처사입니다.
그나마 저같은 젊은층은 성질이라돟 부리고 가서찾아오면되겠지만
주민대부분이 60~70대를 넘어선 고령자분들인데
이들의 오만과 불친절은 하늘을 찌르고있더군요..
못들어오는 곳이면 받지를 말든지
부치는 곳에선 택배비 다받아먹고
받는곳엔 들어올수없으니 당신이 알아서 찾아가든지하라는식의
이들의 오만은 어디서 나온것인지요..
그러구도 영동발전어쩌구..최첨단서비스어쩌구...
다른 택배들이 다 안들어 온다면 그나마 덜 화가 나겠습니다.
용화지역에도 한진택배나 로젠택배,우체국택배는 매일 들어온다는것을
이들은 어떻게 설명할수있을까요..
기업의 짧은 이기주의적 사고가 전체를 물들게하고
모두를 위해한다는것을 왜 모를까요..
이번 난계축제때 군수님께서 단상에서 외치시던
살기좋은 우리영동은 몇몇 공무원들의 바램으로 그치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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