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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5대 신역동산업 로드맵 발표
공격적인 경제전략 추진...경전철 도입여부 추후 결정
출처 : 전북일보
송하진 전주시장은 민선4기 출범 2년째를 맞아 전주경제키우기 5대 신역동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송시장은 27일, 민선4기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는 문화와 생태도 경제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공격적인 경제전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선4기 밑그림인5대 신역동사업 으로 선정된 한스타일 산업, 생태관광산업, 영화영상산업, 생물생명산업, 부품소재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
송시장은 또 "천년전주 건설"을 위한 성장 4대 대형사업으로 친환경 에코타운, 전주권 혁신도시, 만성동 복합단지, 친환경 첨단복합단지 건설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도시 성장기반인 컨벤션센터 건립과 종합경기장 이전에 따른 전주 스포츠타운 조성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도시, 건축, 공공디자인, 공공예술, 정책 등 5개 분야에 대해 대학교수, 전문가로 구성된 전주예술도시단(Artpolis)을 구성해 도시건축 및 경관, 공공디자인, 공공예술 분야 등에 품격높은 예술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현재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대"라며 "열린시민포럼을 운영하고 민생탐방을 도입했던 것처럼 시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송시장은 또 경전철 도입여부를 질문받고 이슈화 되어 있다고해서 그대로 집착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 아니며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에 대해 검토하고 앞으로 도입될 교통체계와의 연관성을 따지며, 미래 도시구조변화에 적합한 것인지, 재원문제는 충분한 것인지, 아니면 빚을 내서라도 해야 하는 것인지, 중앙정부와 전북도의 예산지원 의지가 확고한 것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결정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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