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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기됐던 늘머니 사업에 대한 의혹이 풀려가고 있는 가운데 충분한 조사와 이해도 없이 새로 발족한 시민단체가 한쪽 의견만을 대변하는 것은 올바른 NGO의 역할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이기사 내용은 7월16일 충북일보 정서영 기자가 쓴 내용입니다. 군관계자가 이야기 한 내용을 적어서 기사에 올렸다고 하더군요.
영동에서 주민참여위원회가 7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영동문화원에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영동에 주인은 영동군민이고 영동에서 이루어지는 민자 사업은 군민을 위하는 사업일 뿐 어느 누구에 개인적인 사업이 될 수 없고, 군민에 이익에 반하는 사업이 될 수 없다는 내용과
지방단체장의 막강한 권력에 대한 견제 기능, 잘못된 지방행정에 대한 비판 기능, 군민에 이익이 되거나 잘된 행정에 대하여는 공조하여, 우리 영동지역 군민의 이익이 되는 사업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이끌어 보자는 취지에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제가 그날 설명한 자료는 한글파일로 첨부 하여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참석하지도 않은 군관계자가 한쪽의견만 대변한다고 말을 했다더군요. 참 어이없는 일이네요 참석해서 내용을 들은 기자는 참석도 안한 군관계자에 말을 듣고 기사를 올리다니, 그렇게 말한 군관계자가 누구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따지고 물어보는 자세가 시민단체장에 위치로써 잘못됐다고 오히려 충고를 하던데요.
언론은 공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충북일보에 기사 올리는 방식은 군관계자가 이야기 하면 다 기사 내용이 되고 본인이 발대식에서 듣고 생각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발대식에 참석한 충북일보 정서영 기자나, 발대식에 참석도 안한 동양일보(정병상)기자님은 같은 날 군관계자에 말이 그대로 올라와서 있고, 한술 더 떠서 이 사업의 심사나 심의과정에 의혹이 있다며 군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라고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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