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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인이 상금 1억을 걸고 교과서 바로잡기 운동을 하죠?
상금 1억원을 걸고 교과서를 바로 잡는 1천만인 서명운동을 한다는 광고가
한겨레신문에 실렸더군요.
교과서가 얼마나 엉터리로 씌어져 있으면, 교과서 내용이 사실이면 1억원을 상금으로 주겠다고 광고를 하겠습니까?
그 광고를 읽은 순간 엄청 열 받고, 분노하고, 기막히고, 그리고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
그 광고 문구를 전부 퍼다가 옮겨 보겠습니다.
교과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1억원을 상금으로 드리겠습니다!
1)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국사, 사회, 윤리, 도덕, 세계사, 역사부도, 근ㆍ현대사, 윤리와 사상, 교련 등의 교과서 내용의 상당 부분이 한국의 역사문화를 축소ㆍ말살ㆍ왜곡하고 있다는 것을 김종서 박사(고조선연구소 소장, 중앙대 사학과 강사)가 객관적이고도 실증적으로 밝혀냈습니다.
2) 즉, 신시,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실존한 역사이고, 홍익인간은 단군의 건국이념이 아니라 신시의 건국이념이며, 준왕의 조선과 위만조선은 고조선이 아니고, 위만조선의 수도는 왕검성이 아니며, 위만조선과 낙랑ㆍ현도ㆍ진번ㆍ임둔군 등의 한사군은 한반도에 없었고, 해모수는 주몽의 아버지가 아니며, 주몽은 동명왕이 아니라 추모왕이고, 북부여ㆍ부여의 역사가 동부여 역사로 축소ㆍ왜곡되었고, 광활한 중국 동부지역을 식민지배한 백제의 역사와 고구려 역사가 약소국의 역사로 축소ㆍ말살ㆍ왜곡되었다는 등의 역사적 사실을 밝혀낸 것입니다.
3) 만약 김종서 박사의 연구서들인 『신시ㆍ단군조선사 연구』,『단군조선영토 연구』,『기자ㆍ위만조선 연구』,『부여ㆍ고구려ㆍ백제사 연구』,『한사군의 실제위치연구』 등의 연구 내용이 역사적 진실이 아니라 교과서 내용들이 역사적 진실이라는 것을 객관적이고 실증적으로 완벽하게 입증하는 독서감상문, 반론문, 논문 등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1억원을 상금으로 드리겠습니다.
4) 그러나 아무도 1억원을 상금으로 받을 수 없을 겁니다. 교과서가 맞고 김종서 박사의 연구 내용이 틀리다면 책 구입가격의 2배를 배상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책값을 배상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종서 박사의 연구서들은 실증적, 논리적, 수학적 방법으로 역사적 사실들을 밝혀낸 연구서들이기 때문입니다.
교과서 바로 잡기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1) 한국을 강제 점령한 일본은 한국인들을 영원히 식민지배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역사는 일본보다 짧고, 한국인은 역사 초기부터 타종족의 식민지배나 받고, 늘 외침에 시달려온 약소민족, 열등한 종족이므로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는 것이 당연하고, 다행한 것으로 세뇌시켜야 했습니다.
2) 그러기 위하여 신화시대부터 2,600여년에 불과한 일본의 역사보다 오래된 신시, 단군조선의 4,000여년의 역사문화와 중국의 조공을 받던 북부여ㆍ부여의 1,000년 역사를 말살하고, 삼국지, 후한서 등의 중국 사료들과 삼국사기 전반부 기록을 부정하여 3세기말~5세기말까지 중국의 동부지역에 광활한 식민지를 건설한 백제의 역사를 4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고대국가로 진입하는 한반도 남서부의 작은 나라로 조작하고, 건국초기에 이미 요하를 넘어 대제국을 건설한 고구려 전기 역사를 부정하고, 북경ㆍ하북성, 내몽고, 몽고 동부, 동부 시베리아까지를 강역으로 한 고구려 영역을 요하 동부의 작은 나라로 조작하였습니다.
3) 일제로부터 광복된지 61년이 지났지만, 한국사를 축소, 말살시킨 일제식민사학자ㆍ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학자와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60여년 동안 대학, 박물관, 정부기관, 각급연구기관의 고대사 분야를 대부분 장악해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문화는 부끄러운 역사문화로 왜곡된 채 가르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4) 그렇기에 김종서 박사가 실증적, 논리적, 과학적으로 밝혀낸 완벽한 연구결과로도 교과서를 바로 잡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5) 일제식민사학,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학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학자들이 모여서 교과서 편찬회의를 하고, 교과서를 집필하는 현상을 깰 수 있는 것은 국민의 단결된 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광고를 내고, 자랑스러운 역사문화를 부끄러운 역사문화로 왜곡하여 가르치는 교과서를 바로잡는 1,000만인 서명운동을 펼치는 곳의 홈페이지 주소는
www.history.or.kr 입니다.
1,000만인 서명이 너무 많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니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www.history.or.kr 을 방문해서 교과서를 바로잡는 일에 동참해 보시죠.
큰 보람을 느끼실 것입니다.
김태희님의 글을 퍼 온 것입니다.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참역사문화연구회에서 합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되찾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에 기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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