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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07년 7월 11일 (백)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말씀의 초대
요셉은 극적인 인물이다. 변방의 이름 없는 목동에서
이집트의 통치자가 된 대단한 인물이다. 그의 성공은
엄청난 시련을 견디어 낸 결과다. 하느님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요셉은 그 시련을
자신의 형제들에게 시험해 본다(제1독서).
야곱의 열두 아들에게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출발하였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각각 그 지파에
소속되어 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부르셨다.
이러한 부르심은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을 염두에 두신
계획임을 알 수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배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3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4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5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64
햇빛 !
구름
사이에서
해님
나올 때는
언제나
부드러워요
아무리
어둔 구름도
밀쳐지지
아니하고
서로서로
짊어진 짐
밀어주며
비켜서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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