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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바람으로 표범에게 갇힌 사나이
하이신문(http://hi.yestv.co.kr) 전관주 기자
29일자 외신 보도에 의하면 남부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 근처의 작은 마을에 자연감시원으로 일하고 있는 49살의 두모쉬라는 남자는 속옷과 티셔츠만 입고 마루에서 표범과 사투를 벌렸는데 그는 창문을 통해서 들어온
애완고양이가 그들의 가족들이 잠자는 침대에 껑충 뛰어 들어온 후 20분간 갇혀 있었다고 한다.
두모쉬는 이런 일은 드문 일이고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행동했을뿐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남부의 자연 공원보호 당국의 책임자인 라비브샤피라씨는 최근
두모쉬씨가 살고 있는 마을근처에 6마리의 표범이 나타났으며 그들은 사람을 위협하는 일은 드믈다고 말하고 아마 표범은 큰 고양이를 먹이로 끌린 것 같고 사람 가까이서 살고 있는 표범은 대개 너무 늙어서 야생에서 사냥을 할 수 없어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를 먹이감으로 쫒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모기에 놀래서 잠이 깬 두모쉬의 어린 딸에 의하면 두모쉬는 그때 고양이와 함께 침대에 있었다고 한다.샤피라씨는 공원감시원들이 두모쉬 집에 도착했을 때는표범이 기진맥진하여 야생으로 놓아 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두모쉬는 자연감시원으로 동물과 사이가 좋으며 표범을 해치지 않고 놓아
주는데 최선을 다했으며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아이들이
놀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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