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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4주간 수요일
2007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우리의 시련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련하신
훈육으로 생각하고 감내해야 한다. 모든 훈육은
처음엔 견디기 어려워도 그것을 통하여 마련된 열매는
평화와 의로움을 가져다줄 것이다(제1독서).
믿음이 없는 곳에서는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지
않으신다. 인간 편에서의 믿음과 하느님 편에서의
기적은 함께 어우러져야만 그 은총의 참된 가치가
드러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요한 10, 27 >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 음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 1 - 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3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3
보라털 !
이름이
하도 어여뻐
처음에는 웃었어요
그러다가
마음 아린
눈물이
고여 왔어요
머언 옛날
겨울 바닷가에서
보라털
건져 올리던
어떤 바다 여인
어떤 바다 소녀
너무나 추워서
보라털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지어진 이름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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