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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외지 거주 공무원 인사 불이익 적용
정구복 군수, 해당 직원 5명 승진대상 제외
뉴시스 cbi@cbinews.co.kr
타지 거주 공무원에게는 인사 상 불이익을 줬다. 타지에서 출.퇴근하는 직원에게는 인사 상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언 해 왔던 영동군(군수 정구복)이 실제 관외 거주 공무원에게 패널티를 적용한 인사를 단행,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영동과 같은 인사 방침을 정한 보은.옥천의 인사결과도 주목된다.
군은 지난 8일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타지서 출.퇴근하는 직원의 경우에는 아예 진급 대상에서 제외했고,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홀로 영동서 근무하는 직원은 인사에서 배려했다고 밝혔다.
실제, 군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진급 또는 보직 경로 상 자리를 옮겨야 하는 직원 가운데 타지서 출.퇴근하는 직원 5명을 승진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과감히 패널티를 적용했다.
반면 30년 넘게 가족과 떨어져 홀로 영동서 근무하는 직원 등 40명에게는 인사 혜택을 줬다.
정구복 군수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관외 거주자에게는 과감히 패널티를 줬다며 앞으로도 관외 거주 직원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은 인사 방침을 고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영동군은 640명의 공무원 가운데 대전, 경북 김천 등 외지서 출.퇴근하는 직원이 70여 명에 달하며, 이 중 80% 이상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엄연히 민주국가이며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는나라에서
이 무슨 공산당 같은 소리이신지
참 어이가 없으십니다.
차치단체의 장이 엄청난 힘을 가지셨군요
대통령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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