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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주님 공현 전 수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명)
2018년 1월 3일 수요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
지 않는다고 한다(제1독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
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하고 말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 알렐루야.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그분은 당신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4
그때에 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
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
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
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34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
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92
춘란 홍화 !
영원
불멸
행복한
나라
피조물
아낌
그치지
않으신
주님의
성심
뜨거운
사랑
성모님
성심
포근한
자애
따뜻한
품 안
온누리
보내
주시
려고
향기
그윽한
춘란
붉은 꽃
창문
열어주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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