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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일 일요일 저녁 7시경 이츠마트에 고등어자반을 사러 갔다.마침 세일시간인지 2손에 3500원이라고 했다. 2손을 달라고 했더니 나이가 좀있어보이는 아저씨가 판매대 위쪽에 있는 생선2손을 꺼냈다. 그때 위쪽에 있던생선은 배쪽이 찢어지고 색깔은 허연 탄력이 없어보이는 생선이었다. 그래서 아래쪽에 있는 생선을 달라고 했더니 얼굴인상이 굳어지면서 아무말을 하지 않다가 몇번 말을 하자 그때서야 한손을 바꿔 주었다. 그래서 나머지 한손도 아래것으로 달라고하자 보여주지도 않고 툭툭 잘라서 비닐봉지에 넣고 그것을 나에게 주었다. 그것을 받은 나는 봉지를 만지작거리면서 "한손도 이상한것이 있었는데"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때 마이크들고 생선판매를 하던 젊은 남자가 하는말 생선파는것이 얼마나 남는다고 나 생선 못팔아요. 우리는 생선을 안팔 권리가 있으니 딴곳에서 사라고했다. 난 어이가 없었다. 바꿔준다고 꺼내논 생선은 아주허느적거리고 찢어지고 허연 정말 질이 안 좋은 고기였다. 나는그것을 가리키면서 아저씨 내가 좋은 고기를 바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저것을 보라고 했더니 그래서 바꿔 주지 않았냐고 했다. 다른 한 손도 그것과 같다고 말하면서 내가 급하니까 어찌됬던 달라고 10분정도 말했지만 자기들은 팔지않을 권리가 있다면서 안판다고 했다. 그렇게억울하면 경찰서에 신고 하라면서. 내가 무엇을 얼마나 심하게 한 것도 아닌데 생선을 파는 장사꾼이 생선을 골라산다고 팔 수가 없다니 세상에 이럴수가.... 소비자를 이렇게 우습게 여기는 배짱있는 분이 영동이츠마트 생선코너에 있읍니다. 영동 군민여러분 우리는 싱싱한 생선 골라먹을 권리도 없읍니까? 주는데로 먹어야 합니까?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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