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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시위 4일째, 오늘은 경칩이다,
오늘은 경칩이다, 그리고 월요일 출근시간
7시 50분, 군청 앞에 도착했는데 무슨 일인지
1톤 트럭 한 대가 정문을 가로 막고 있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다른 승용차들이 즐비하고
군청 안, 마당엔 관광버스 한 대가 보였다
오늘 어수선한 정문 앞에서 1인 시위하기보다는
사거리로 가면 더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으니까
이 자리가 시작한지 5시간을 지켜왔기에 낯설지 않고
오늘 또 2시간을 바치는 나의 명당자리가 되어가는 거다
이곳 십자로에서 차들이 신호등 지시에 따라
교통법을 잘 지켜가야 차 흐름의 질서가 유지되고
추돌사고도 일어나지 않듯이
역사의 대로도 큰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고
순리적으로 발전하여 가야하건만
1980년의 5월은 강둑을 무너뜨려 물줄기를 역류시키고
범람케 하였으니 이것이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정권을 장악한 전두환 군부독재정부는 악당들이었거니
그들이 주무른 검은돈들이 공작금처럼 전국의 농촌에
세균처럼 살포하여 무슨 음모를 꾸몄던가를 나는
23년이 지난 오늘 날, 참여정부 법정아래서
심판을 받고 싶다, 원금 100만원의 증거와 그동안
이자 합산한 3,635,060원의 정체가 온 국민들 앞에
밝혀지는 재판이 속히 열려지기를 강력히 요구하는
나의 일인시위소리를, 통장가압류한 손문주 영동군수는
귀가 있어도 아직 듣지 못 했는가
입이 있어도 대답을 못하는 벙어리인가
눈이 없어 이 현장에 한번 나타나지 못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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