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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공인중개사에게 드리는 글
1985년, 투기를 근절하고 공정한 부동산 유통질서를
확립하기위하여 부동산전문자격사인 공인중개사제도를 도입하였으
나 현재는 무자격 중개보조원을 무차별 양산하여 국가경제의 뿌리를
뒤흔드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는 과거 전국 부동산중개
업협회라는 단일협회에서 6대회장을 역임한 대한공제중개사협회
김부원회장이 7대회장선거에서 낙선한 후 추종세력들과 함께
복수단체인 대한공제중개사협회를 1999년 창립하면서부터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자격 중개보조원들은 동업의 형식으로 중개업계를 잠식하여 전국
7만5천여 중개사무소 중 약40%가 그들의 손에 운영되어지며
온갖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고 비난과 책임은 고스란히 공인중개사가
떠맡으며, 협회는 오로지 공제가입금과 사전교육비라는 어마어마한
먹이에 현혹되어 국민의 재산권보호라는 막중한 책임을 뒤로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다못한 저는 협회의 민주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를
5월한달동안 대한공제 중개사협회 정문앞에서 매일 10~12시까지
하였으며 이과정에서 협회에 쓴소리 한다하여 자유게시판을
폐쇄하여 언로를 차단시켰고, 급기야는 공인중개사회원인 저를
인천지방검찰청에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죄로 고소하면서
법무법인 화우의 3명의 변호사비용마져도 회원의 공제가입금을
일반회계로 무단전용하여 불법지급하였읍니다. 김부원회장은 도합
9년간 협회장을 역임하면서 21만명에 이르는 공인중개사를 과다배출
토록하여 과도한 경쟁으로 부동산시장을 문란케 하였고, 임원회의에
서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이사진들에게 의사봉을 집어던지며 웃저고리
를 벗는둥 독재와 횡포를 일삼았으며,한달간이나 협회앞에서 시위를
하는동안 단한번이라도 얼굴조차 내비치지않은 단체수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는자입니다. 또한 지난 1월27일에는 프레스센타에서
양대협회통합 기자회견까지 하는둥 국민과 공인중개사를 우롱하였으
며, 2004년도 10억적자 감사청구, 직선제로 협회장을 선출하라는
요구마저도 묵살하였습니다. 이에 전 대한공제 중개사협회
김부원회장의 처단을 요구하며 양협회의 통합과 직선제로의
민주협회 개혁을하여 올바른 부동산문화가 정착토록하고자합니다.
공인중개사 최보경 ( 011-9130-5499 )
추 신 ; 현재 경찰청 특수수사과에서 협회비리 수사중입니다...
부동산 거래의 중심에 있는 공인중개사업계가 바로 서지않는한
정부의 어떠한 부동산 정책도 실패할수밖에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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