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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녹)
☆ 순교자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
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자격이 없으니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을 낫게
해 주십사고 청하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병들어 죽게 된 그의 종을 고쳐 주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
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
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
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
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
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
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
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85
가을 토끼풀 !
맑고
밝은
가을
햇살에
새로
나온
클로버
풀잎
말라
가는
이른
가뭄
늦은
장맛비
이겨
내고서
초록
초록
풀밭
이루어
순백
풀꽃
살며시
나와
웃음
머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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