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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인(반통일시인과 통일애국시인)
한 시인은 농고를 졸업하고
재주가 좋아 초등학교 선생을 하면서
마침 시인이 되어 아이들과 농부를 소제로
시집도 펴내고, 산문집도 내어 제법 유명해져
잡지사 신문사에서 원고청탁도 자주 받고 하더니
곶감처럼 달콤한 원고료 받아먹는 재미가 쏠쏠한지
친일반민족수구언론, 군부독재에 아부한 조선일보에
가을맞이 연재로 매주 월요일마다 단풍을 팔아먹는 글을
써서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스레 훌륭한 선생님이 되었을까
훗날 제자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이 선생의 행동을 뭐라고
평가하면서 흘러가는 섬진강 물처럼 망각해버리면 그만일까
분단시대 살다간 친일파 시인 미당과 다르지 않단 말이지?
또 한 시인은 가난을 극복하며 사범대 국어과를 졸업하고
중고등 학교 선생을 하며 전교조 활동을 하다가 해직되어
해직되고 투옥되기도 했고 해직 10여년 만에 복직됐다가
지금은 몸이 아파 속리산 근처에 잠시 쉬고 있다는데
지난 연초에 시창작교실 책도 펴냈고, 그동안 나온
시집과 산문집 교육에세이 동화 등 수 십 권 넘어
섬진강 시인보다 유명한 충절의 금강시인일진대
조선일보가 어찌하여 원고청탁을 하지 않는지
원고청탁을 해도 거절하고 써주지 않는지
별들을 바라보면서 쓴 힘찬 글을 최근
한겨레서 읽고 차별성을 확인했다
통일시대의 애국시인이 확실함을!
주) 섬진강 시인은 10월 10일 월요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월요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시인은 """"안티조선""""을 왜 부르짖는지도 모르는 """"멍텅구리""""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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