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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영동읍에서 태어나 타지에 있으나 12일 영동포도축제에 다녀와서 나의 생각을 참고 바랍니다.
1. 영동포도축제에 노근리 평화공원 안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노근리 현장 문화해설과 게시물은 거두절미하고 결과적으로 미군이 양민을 학살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여 반미감정을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것이었음. 해설방법이 평화로 변경되어야 함
- 경과이야기
1945.8.15 일본으로 부터의 해방과동시 38선에소련 미군의 한반도 주둔및 신탁통치
1948.8.15 이후 소련 미군 한반도 철수
1950.6.25 김일성의 남침으로 북한군이 쳐들어옴
- 노근리 사건
전쟁으로 많은 피난민이 북에서 서울에서 남을 이동함 불과 1개월만에 북한군이 영동까지 침입
북한군은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같이 남침하며 우리의 국군과 양민을 학살 함
미군의 참전으로 저지하기 시작함. 양민도 노근리에서 미군에 의하여 학살당함
- 낙동강 전선
불과 3개월만에 낙동강부근까지 북한군 점령
- 1950.9. 인천상륙작전 1953.7 휴전협정으로 현재의 휴전선이 존재함
3. 문답하기
북한 치하에 살고 싶은가? 자유대한에 살고 싶은가?
4. 해설방법
북한군의 침입으로 발생한 불미스런 일이었으며 당시 수많은 양민과 군인들이 양측에 의하여 개죽음을 당하었으므로 이땅에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추모의 자리로 해설하여 줄 것을 부탁함. 미군과 유엔군이 개입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통일은 되었겠지만 지금의 묵한과 같은 형편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도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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