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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17년 7월 21일 (녹)
☆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를 지내라고 하시며, 이날 밤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치되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고 하신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먹는다고 지적하는 바리사이들에
게,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
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2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
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
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
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5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
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7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8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26
장수하늘소 !
여름
날씨에
전지
되어
쌓인
나무들
줄기
더미
앉아
있는
금빛
날개
장수
하늘소
오랜
세월
땅속
생활을
이끌어
주신
주님
은총의
찬란한
빛살
부활
이루어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행복
평화
누리고
있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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