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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희망입니다.
번호:897 조회:36 날짜:2004/09/17 17:55
국민여러분! 전북부안만이 원전센터 건립의 유일한 희망으로 남았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원전센터 건립을 원하고 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원전에 대해 눈을 뜨고 있습니다.
지난 9월 9일에는 찬반을 떠나 주민 화합의 날을 맞이하여 주민들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비신청일이 지난 지금..
우리의 무능한 정부는 어떠한가..
소신도 없고 원칙도 없습니다.
산자부 장관은 순식간에 말바꾸기 선수가 되었고 정부는 무책임하게 뒷짐만 지고 썩어빠진 시민단체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앞으로 어떤 대안을 내놓을지 모르지만 더 이상 국민들을 우롱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정부는 원전센터 건립의 의지가 과연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올해 안에 부지가 선정되어야 함에도 강건너 불구경만 하는 정부...
상황 판단도 하지 못하고 불끈다고 휘발유 뿌리지 말고 차라리 가만이 있는게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부의 소신과 원칙은 어디서 비롯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결코, 부안만이 유일한 희망임을 정부는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부안 군민을 정부를 가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는 정부는 더 이상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노대통령은 직을 걸고 이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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