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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영동군민 여러분! 참으로 울고만 싶읍니다. 전 전국민주버스노동조합 동일버스 지부장 박지몽 입니다. 7월말 부터 임금교섭 시작하여 지금까지 사용자(동일버스)는 일관되게 적자타령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버스 직원일동이란 홍보물을 통하여 20일근무에 160만원을 지급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 동일버스에서 8년간 근무하면서 160만원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20일 만근 시간으로 환산하면 290시간,출퇴근 시간까지 포함하면310시간 입니다. 그래서 받는 돈이 상여금, 월차까지 포함 122만원 받고 있습니다. 세금 공제하고 수령액은 108만원 입니다. 군내버스인 동일버스는 완전히 흑자 기업 입니다. 벽지노선 운행한다고 벽지노선 지원금 받고 비수익노선 운행한다고 비수익 지원금 받고 재정 어럽다고 재정지원금 받고 그래도 어럽다고 하니까 군청에서 일년에 4700만원주어 공영버스 한대씩 사주고 기름값 올라서 어럽다고 하니까 경유 1리터당 126년 환불 하여 주고 있습니다 버스 한대당 하루 수입금이 20만원 입니다. 적자 날 이유라고는 단 하나의 이유도 없습니다. 공적자금 5억 가까이 받고 있다. 동일버스지부는 20일 만근에 290시간은 너무 힘들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고 군민에게 양질의 써비스를 제공 할 수 없음으로 근로기준법 제49조에 의거 240시간을 요구 했으며, 임금은 122만원에서 중소도시 최저 생계비도 안되는 141만원을 요구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동일버스) 계속 적자타령에 노동탄압 임금채불 그것도 모자라 직장폐쇄를 했습니다... 군민 여러분! 저의 노동조합에 힘 좀 주십시요. 동일지부 744-2652 항의전화 군수실 740-3002 군청 교통계 740-740-3332 동일버스 742-3971 74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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