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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일요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에 있는 "송천가든"에서 주인도 바꿨다고 하여 송천가든에서 하기위해 미리전화로 고기종류가 다 있는지 물어보고 냉면까지 되는지 알아본후 어른10명과아이8명이 하는걸로 12시30분에 예약을 한후 송천가든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주문을 하려고 메뉴에 나와있는 돼지고기와 삽겹살을 주문하려하자 소고기밖에 안된다고 돼지고기는 미리주문해야 된다는 것이다. 너무기가막혔지만 가족들이 기분좋게 먹고 가야되기 때문에 소고기로 고기를 주문했다. 주문해서도 상당히 오래걸여 고기가 나왔다. 그래도 참고 먹었지만 환풍기도 안틀어주어 우리가 틀고 그날은 손님도 많지 않았는데 서비스가 엉망이었다.다른데 다 주는 버섯도 안주고 나중에 추가로 시킬때 애기하니 그때 서 어디있었는데 무척이나 인심쓰는것 마냥 갔다주었다. 어느정도 고기를 다 먹은후 냉면,소면,된장으로 주문을 넣으려 하자 종업원여자는 신경질을 내며 나갔다 다시 들어와서 통일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소면은 빼고 나머지를 주문하자 다시 들어와 물냉면이 떨어졌다며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아까 안된다는 소면으로 먹으라는 것이다 할수 없이 다시 식구들에게 물어본후 주문하려하자 그때는 이미 가족들이 그 종업원에 태도에 기분이 상해 밥먹고 싶지 않아 다 안드신다는 것이다. 할수 없이 소면1개와 비빔내면,된장을 시켰다. 그랬더니 5분정도 있다 그종업원 여자가 소면2개를 들고 왔다. 그래서 "소면은 1개만 시켰는데요"라고 말하자 . 상에 "광" 소면1개를 놓으며 "비빔냉면도 안돼요" 라며 무척 신경질적으로 나가버렸다. 또 국수도 안익은 소면을 갔다주고..... 그래서 서빙보는 아줌마들 있는곳으로 가서 사장님께시며 만나게 해달라고 하니 주방아줌마랑 애기하라는 것이다. 너무 기가막혀 홀로 들어와 있자 맨처음에 방에 들어왔다 여자 분이 왔다. 그래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식당은 서비스가 중요한데 그 여자분 애기가 더 웃긴다. 나중에 계산할때도 종업원여자가 옆에 있고 안봉순이사라는 여자가 계산을 받길래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했으면 이렇게 기분 안나쁘고 생신식사도 좋게 하고 갔을테데 무척기분이 안좋다고하자" 그 종업원여자는 눈을 치켜세우고 짜려보고 잘못했다는 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이여자이사는 대구여자라 원래 그러니 이해하라고 둘다 똑같다. 종업원이 그런태도로 있게 내두는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와야 대접해주고 우리같은 사람은 가면 멸시하는 것인지? 장사가 잘된다고 베짱으로 장사하는것인지? 오죽하면 식구들조차 올곳이 못된다고 하겠는가? 절대로 이제는 "송천가든"이라는 식당은 절대 가면 안되겠다. 엣날에는 안그랬는데 ... 아버님말대로 박달제식당으로 갔으면 이런 수모와 돈은 돈데로 쓰면서 자기네 입맛대로 장사하는 이곳에 회갑연을 망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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