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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16년 1월 22일 (녹)
☆ 자비의 희년
♣ 봉헌생활의 해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사울은 백성의 지지를 받는 다윗을 시기하면서, 그가 자신의 왕위를 위협한다고
생각하여 그를 죽이려 한다. 사울의 박해를 피해 도망치던 다윗은 동굴에서 사울
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지만, 사울이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이기에 그를
죽이지 않는다. 다윗은 하느님의 정의에 자신의 운명을 맡긴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공적인 활동을 시작하시면서 열두 사도를 부르신 다음, 그들을 당
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또한 그들을 파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
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
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
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79
비둘기 떼 !
어쩌면
저다지
온순
할까
나무
아래
언덕
풀밭에
논밭
빈터에
가만
가만
걸어
다니며
풀씨
거두는
비둘기
무리
기척이
있으면
아무
소리
내지
않고
후루루
날아
옮겨
가는
지금도
여전히
평화를
물고 다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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