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올바른 인터넷 문화정착 및 책임있는 게시를 위하여 실명을 사용하시기 바라며,
아래와 같은 불건전 게시물의 경우 게시자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본 게시판은 유용한 정보의 공유와 건전한 토론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내용은 민원으로 처리하지 않으므로 답변의 의무가 없습니다.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전자민원-민원상담(전자민원창구)] 메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한자 지명이 서로 달라 이를 바로 잡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상촌면 고자리에서 용화리로 넘어가는 고개 이름이 도마령이지요.
그런데 용두공원에 있는 이름은 도마령(刀馬嶺)인데
현장에 있는 표지판은 도마령(都馬嶺)으로 서로 다르게게 표기되었습니다.
옳은 지명으로 바로 잡는 게 좋겠습니다.
관련부서와 인터넷 등 여러가지로 찾아본 결과 3가지 설이 있는데 그 유래가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네요
1. "말을 키우던 마을"(都馬)의 고개라는 설
=> 출처 : 330년전 영동군 황간면의 역사를 기술한 "황계지"라는 문헌에 아래와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고자동은 무주 도마현(都馬峴)의 아래에 있다. 가운데에 시내가 하나 있는데 서쪽은 영동이요 남쪽은 본 황간현 땅이다.
2. 장수가 칼을 차고 고개를 넘었다해 칼도(刀)자에 말마(馬)자가 맞다는 설
=> 출처 : 구전
3. 한자가 아니라 고유어로 추정되며 刀馬嶺이라는 설
"도마"를 한자"刀馬"로 쓰고 있으나 별다른 의미는 없다. "도마"는 아마도 한자어가 아니라 고유어로 추정된다. 한글학회(107:222)에서는 "도마재"를 지형이 "도마"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으로 설명한다. 전국에 "도마재"라는 고개가 적지 않은데, 그 유래가 분명하지 않다. => 출처 : 영동군지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