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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책 보다는 칭찬을 하고 싶은 사람 입니다.
왜? 고래가 춤을 추고 보고 있는 사람은 기분이 좋으니까요.
그런데 오늘은 그러지 못하는 점 이해 하면서 읽고 개선을 요청 드립니다.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경 단수가 되었다고 주민들께 전화 옵니다.
이어서 3명으로 부터 지속적으로오고 확인차 몇집은 전화로 확인을 합니다.
우리 동네만 아니고 심천지역의 다수 마을에 단수가 됨을 확인하고 수도
사업소에 전화를 합니다.
아니 장동지역을 제외 하고 단수가 없다고 합니다.
아니다 하니 전화를 돌려 줍니다.
다른분 방송을 하였다 합니다.
아니다 그런일 없다 하니까 알아보고 전화 준다고 한다.
4시50분 연락이없어 다시전화를 하게 된다.
배수지에 청소를 하느라 그러니 기달려 달란다.2~30분
저녁을 할 시간에 예고 없이 이렇게 단수를 하면 어떻케 해야 하냐고 심하게 항의 하고
서로 감정이 약간 오가고 내가 홈페이지에 욕한다 하니 그렇케 하세요 한다.
밥 사먹자 하고 와이프와 식당에서 밥을 사먹고 있는데 아까 알아보고 전화 준다는 분이
5시40분경 그러니까 처음 전화를 시작하고 1시간 정도가 지나서 알아보고 전화 준다는 직원이
자세히 설명을 공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당시에는 나도 화가 나고해서 전화롤 듣기 싫은소리 한것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상수도 사업소에서는 사전에 주민들께 불편 드린점 미리 공지를 하지 못했다면 사후라도
어떻한 방법을 사용하여서라도 사과를 하는게 마땅한 도리가 아닌가 하고 공직자의 자세를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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