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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대비 주민 행동요령]
□ 평상시
○ 기상특보에 주의를 기울인다.
○ 대피로 및 대피소를 확인하고 어떻게 이동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 병원이나 약국 등의 위치 등을 미리 알아 놓는다.
○ 가족 방재회의를 실시한다.
○ 가족이 흩어졌을 때 미리 만날 장소를 정 한다.
○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알아둔다.
○ 강풍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익힌다.
○ 대피에 필요한 비상물품을 미리 준비한다.
○ 가스, 전기 등의 단절에 대비하여 비상연료 및 비상식량 등을 준비한다.
□ 강풍 발생 중
○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치고 창문 가까운 곳을 피하여 집안에 머문다.
○ 강풍이 심할 경우에는 화장실이나 골방 등으로 피한다.
○ 바람이 셀 경우에는 창문(유리)에 테이프 등을 붙여서 강풍에 깨져도 유리가
날리지 않도록 한다.
○ 담벼락 아래로 대피하지 않는다.
○ 만약 대피시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디로 가는지 알린다.
○ 바람이 잠잠해 졌다고 안심하지 말고 피해를 당한 곳이 없는지 점검하고
응급복구 하는 등 다시 다가올 바람에 대비한다.
○ 부상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119에 연락하거나 병원으로 후송한다.
○ 도로를 운행 중인 차량은 휴게소 등으로 피하고 방음벽 아래로 대피 하지
않는다.
○ 고속도로 운행시 교량 등 바람이 강한 지역을 통과시에는 서행하여 갑작스런
바람에 대비하여야 한다.
○ 유원지 등의 삭도, 공사장의 크레인, 리프트 등은 즉시 운행을 중지하고
대피하여야 한다.
○ 컨테이너 크레인의 경우 1기의 붕괴가 인접 크레인 붕괴로 이어지지 않도록
받침목이나 특별한 장치를 부착한다.
□ 강풍이 지나간 후
○ 안전하다는 방송이 있기 전까지는 집안이나 안전한 곳에서 나오지 않는다.
○ 가족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이웃에 피해가 없는지 살펴본다.
○ 끊어지거나 늘어진 전선 등은 직접 만지지 말고 관계 당국에 신고한다.
○ 간판이나 나뭇가지, 파손된 유리, 전선 등으로 밖은 위험하므로 될 수록
복구가 완료될 때 까지 어린이는 밖에 나가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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